티스토리 뷰

- 목 차 -


    반응형

    인버터 에어컨 하루 종일 켜두기는 짧은 외출이라면 껐다 다시 켜는 것보다 전기세 절약에 유리한 상황이 있습니다.
    다만 몇 시간씩 집을 비우는데도 계속 켜두는 방식이 항상 절약되는 것은 아니에요.

     

    실내온도와 외부기온, 단열상태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외출시간을 나눠 판단해야 합니다.
    계속 운전과 전원 차단을 구분하는 절약 기준을 알면 불필요한 냉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인버터 에어컨 계속 켜둘까

    인버터 방식은 실내온도가 설정값에 가까워지면 압축기 출력을 조절해 냉방을 유지합니다.
    그래서 처음 방을 식힐 때와 온도를 유지할 때 소비전력이 같지 않을 수 있어요.

     

    실제 제품 가운데는 최소 냉방 소비전력 0.26kW, 정격 냉방 소비전력 1.90kW처럼 운전 범위가 큰 경우도 있습니다.

     

    인버터 에어컨 저출력 유지운전

     

     

     

    온도를 유지하는 운전 특성 때문에 외출시간이 짧은지 긴지가 전원을 끌지 판단하는 핵심 조건이 됩니다.

     

    짧은 외출과 긴 외출 기준

    삼성전자 개발자 실험에서는 방의 크기와 실내외 온도차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조건을 두고 외출시간별 소비전력을 비교했습니다.


    이 실험에서는 약 90분이 하나의 참고점으로 제시됐어요.

     

    외출시간에 따라 다음처럼 구분해서 볼 수 있습니다.

     

    • 90분 이하 짧은 외출은 연속운전을 검토
    • 90분 이상 외출은 전원 차단을 검토
    • 장시간 부재라면 계속 켜두지 않기

     

    다만 90분을 모든 제품에 그대로 적용되는 절대 기준으로 보면 안 됩니다.
    집의 단열과 햇빛 유입, 외부기온이 달라지면 다시 냉방하는 데 필요한 전력도 달라져요.

     

    외출 전 확인할 기준

    ☑️ 집을 비우는 시간
    ☑️ 현재 실내온도
    ☑️ 햇빛이 강하게 드는지
    ☑️ 냉방할 공간의 크기

     

     

    외출시간뿐 아니라 다시 돌아왔을 때 실내가 얼마나 뜨거워지는지도 재냉방 소비전력에 영향을 줍니다.

     

    하루 종일 켤 때 줄일 부분

    하루 종일 사용하는 날에는 사용시간 자체보다 에어컨이 강한 출력으로 오래 운전하지 않도록 만드는 조건도 봐야 합니다.
    냉방하지 않는 공간까지 한꺼번에 식히면 필요한 냉방부하가 커질 수 있어요.

     

    에어컨 냉방공간 줄이기

     

    커튼이나 블라인드로 강한 햇빛을 줄이고 사용하지 않는 공간의 냉방을 줄이는 것도 함께 적용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1: 인버터는 무조건 계속 켜야 하나요?

    아닙니다. 짧은 외출에는 유지운전이 유리할 수 있지만 장시간 집을 비운다면 전원을 끄는 편이 유리한 조건도 있습니다.

     

    Q2: 90분을 정확한 기준으로 보면 되나요?

    제조사 실험에서 제시된 참고값이며 냉방면적과 실내외 온도, 주택 단열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Q3: 계속 켜면 24시간 같은 전력을 쓰나요?

    인버터 제품은 냉방부하에 따라 출력을 조절하기 때문에 정격 소비전력을 24시간 일정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볼 수 없습니다.

     

    인버터 에어컨을 하루 종일 사용할 때는 계속 켜두기와 끄기를 하나로 정해둘 필요는 없습니다.
    짧은 외출과 장시간 외출을 나누고 집의 냉방조건까지 함께 보면 불필요한 전력 소비를 줄이기 쉽습니다.

     

    놓치기 쉬운 관련 정보
     

    인버터 에어컨 작동 원리 실외기 압축기와 냉매 순환 이해

    인버터 에어컨은 실외기 압축기의 회전속도를 조절하면서 냉매 순환량과 냉방 능력을 바꾸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처음에는 강하게 실내 열을 빼내고, 설정 온도에 가까워지면 필요한 만큼만

    lyc.yc9342yc.com

     

    반응형